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겨울에는 추운 날씨 탓에 밖에 나가는 게 망설여지곤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집에서 하루 종일 집콕을 하게 되곤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걸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햇빛을 쬐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왜 햇빛을 봐야 하는지 5가지 이유 살펴보겠습니다.
햇빛을 봐야 하는 이유 5가지
1.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생성됩니다.
세로토닌은 격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대뇌피질의 기능을 떨어뜨려 스트레스나 고민, 갈등, 잡념을 해소하게 하며, 생기와 의욕을 불러일으켜 줍니다.
햇빛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독소를 제거하는 강력한 해독제가 됩니다.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지면 우울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우울장애란 전반적인 슬픈 기분을 느끼고 무력감, 무능감, 고립감, 허무감, 죄책감 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자살 충동, 불면증, 체중감소, 식욕과 성욕 감퇴,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흥미 상실 등의 특성이 나타나는 장애입니다.
우울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은 뉴런과 뉴런 사이에 신경전달물질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게 나타납니다.
우울장애는 대표적인 우울증 초기증상입니다.
따라서 웃음 치료나 선택적 세로토닌 흡수 억제제의 한 종류인 '플루옥세틴(fluoxetine, 프로작)'이라는 약의 처방 등의 방법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2.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도록 도움을 줍니다.
햇빛을 받으면 피부 아래에 있는 콜레스테롤이 비타민D로 바뀌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서 혈관이 깨끗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그 결과 동맥경화증이 개선되고 고혈압이 정상혈압으로 돌아오며 심장병도 예방이 됩니다.
태양 광선이 비타민 D의 합성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태양을 아주 적게 쐬거나 거의 쐬지 못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를테면 광부)은 비타민 D의 결핍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20분 정도 쐬어줘야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D가 충분한 양이 생성됩니다.
비타민 D 결핍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몸속에 비타민 D가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비타민 D 보충 방법으로는, 활동성에 기반한 비타민 D의 합성이 효과적입니다.
즉, 음식 섭취보다는 바깥 외부에서 주기적으로 신체를 노출시킴으로써 햇빛을 직접적으로 쬐는 것이 여러 면에서 유용합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상태에서 햇빛을 쬐면 효과가 상대적으로 저하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가 따갑게 반응하는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거나 피부가 발진하는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 안정된 수준에서 적절하게 햇빛을 쬐는 것이 진화적으로 검증된 행동 방식으로 언급되는 이유입니다.
굳이 음식으로 섭취하려면 햇빛에 말린 표고버섯과 목이버섯, 계란 노른자, 등푸른생선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칼슘의 흡수율을 높입니다.
햇빛은 피부밑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로 변화시키고,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돕습니다.
따라서 우유를 많이 먹어도 햇빛을 보지 않으면 칼슘의 흡수율은 낮아지고 뼈는 약해집니다.
4. 혈액의 산소운반이 빨라집니다.
암세포가 있는 동물에게 피부암을 일으킬 만큼의 햇볕을 쬈더니 이 사라진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햇빛에 적게 노출되는 지역 사람들에게서 노출이 많이 되는 지역 사람들보다 피부암 발생이 훨씬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햇빛이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향상시켜 세포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해 주기 때문인데, 이것이 결과적으로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여 암의 발생을 억제합니다.
지속적인 일광욕은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호흡의 안정, 지구력과 근력 강화, 혈압과 혈당의 감소, 스트레스 극복력 강화의 효과도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의 효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햇볕을 쪼이는 것은 운동만큼이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5. 멜라토닌을 만듭니다.
햇빛은 뇌 속에 있는 송과선을 자극하여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만들어냅니다.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데, 낮에 햇빛을 보지 않으면 멜라토닌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밤에 잠이 오지 않는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햇빛을 보면 멜라토닌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므로 합성 약을 먹는 것보다 아침 햇살을 보면서 활기차게 걷는 것이 부작용 없이 멜라토닌을 복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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