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반려견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흘러갑니다.그러다 보니 사람의 인생보다 훨씬 짧은 반려견과의 이별의 아픔은 반려인들만 알 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요?반려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 중 하나를 꼽는다면 반려견의 질병으로 인한 이별의 아픔일 것입니다.강아지는 노화 속도가 빠르고 사람 위주의 생활 환경으로 인해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도 하지만,본능적으로 아픔을 숨기는 동물의 특성상 이미 질병이 진행된 이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 반려인들의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됩니다.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반려인으로써 강아지가 10살이 넘어가고 노령견이 되어 가장 걱정하는 점이 심장병과 혈압이 생겨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고 우리 강아지에게 먹이는 것도 가려서 조심히 줘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오..